입냄새 자가진단 간단한 방법 구취, 입냄새는 본인은 잘 모르고 주변 사람들은 괴로운 증상입니다. 물론 본인도 뒤늦게 알게 되더라도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죠. 구취가 너무 심한 분들은 대인기피증까지 생길 정도로 결코 만만한 증상이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측정해볼 수 있는 방법은 치과에서 할리미터(Halimeter) 혹은 가스 크로마토그라피 (Gas chromatography) 등의 정량적 검사기기를 통해 내 구취가 어느정도 심한지 수치를 통해 확인하는 방법인데요. 치과에 가기 전에 스스로 입냄새 자가진단을 해서 대략 어느정도로 심한지 확인을 해보세요. 구취가 생기는 원인은 혓바닥에 서식하는 박테리아 때문인데요 이 박테리아가 가장 많이 서식하는 부위는 혓바닥 중에서 뒤쪽(B부위)입니다. 혀 클리너, 만약 없다면..
건강
2017. 4. 24.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