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려동물

털빠짐 적은 강아지 견종 알아보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4. 18. 00:00



반려동물로 강아지를 데리고 오려고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렇지만 의외로 털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반려견의 견종은 청소 문제는 둘째치고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더욱 신경써야 할 부분이랍니다.


털빠짐 적은 강아지 견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반려견을 데려오기 위해 고민중인 가정에서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말티즈

말티즈는 체격이 작은편에 속하며 짧고 하얀 털을 가지고 있답니다. 

털이 보송보송하고 가벼워 관리하기에도 어렵지 않아요. 

애교넘치고 활발한 성격을 가진 덕분에 매력넘치는 견종이랍니다.



푸들

푸들은 소형견종 중에서 지능 1위를 차지하는 똑똑한 강아지입니다. 

털 색이 크림색, 검정색, 갈색, 초코색 등 다양하답니다. 


또 푸들은 중형견 이상의 미디엄 푸들, 스탠다드 푸들과 

토이푸들, 미니어쳐 푸들 등의 소형견종까지 있어 

가정의 환경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털관리를 위해 손이 많이 가지 않는 견종이라서 가정에서 키우기 굉장히 좋아요.






시츄

또 털빠짐 적은 강아지 세번째 견종은 시츄입니다. 

순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견종인데요, 

비교적 차분하고 얌전한 성격은 물론 털빠짐까지 적어서 

아이가 있는 가정의 반려견으로 함께하기 좋지요.



비숑프리제

털빠짐 적은 강아지 네번째 견종은 비숑프리제입니다. 

비숑프리제가 풍성하고 둥그런 머리를 가지고 있어서 

털빠짐이 심할 것 같다는 오해를 종종 불러일으키는 견종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비숑프리제는 사실 털빠짐도 적은데다가 애교가 넘치고 영리하기까지 해서 

가족의 막내역할을 톡톡히 담당하는 견종이지요. 

꼬불꼬불 잘 말려 있는 털때문에 더 인형같아 보이는 사랑스러운 견종이랍니다.



이 외에도 대형견 중에서는 털빠짐 적은 강아지 견종은 

아이리시워터스파니엘, 자이언트 슈나우저가 있구요, 


중형견 중의 털빠짐 적은 강아지 견종은 

아이리시테리어, 포르투갈워터독 등이 있답니다.


소형견 중의 털빠짐 적은 강아지는 

닥스훈트, 폭스테리어,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등이 있습니다. 

가정의 상황에 잘 맞는 반려견을 입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