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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승무원 나이제한 있을까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일을 한다는건

많은 사람들의 로망중 하나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항공사 승무원은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입니다




대한항공을 상징하는 

하늘색 유니폼을 입은 승무원 분들께서 

미소를 머금고 손님을 대하는 모습을 보며 

승무원으로서의 꿈을 다짐하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이듭니다.

특히 대한항공은 국적기로 

승무원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겐

꿈과 같은 직장이죠.


하지만 대한항공 승무원이 되기위한 요건들과

관련해서 많은 얘기들이 들려오곤 하는데요,

특히나 신체적 조건인 

키제한이나 나이제한에 관한 얘기도, 

하는 사람마다 조금씩은 달라 혼란을 얘기합니다.


따라서 대한항공 승무원의 꿈을 키우시는 분들에게

나이제한이나 키제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겠지요?


사실상 대한항공 승무원 나이제한은

과거에는 존재하였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대한항공 승무원 나이제한이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2015년 이후부터 이 제한은 폐지되었습니다.





아마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셔본 분들이라면

느끼셨을겁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기내에는 

나이가 어린 승무원들이 대체로 보였는데요,

최근들어 30대 이상의 대한항공 승무원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대한항공 승무원 나이제한과 키제한이

왜 폐지가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많이들 궁금하실겁니다. 

마치 승무원이라는 직종이 마치 우리나라에서는

젊고 키가 큰 여성들만이 할 수있었던것처럼

생각되어져 왔으니깐요.


이에대해 대한항공의 채용관련 홈페이지에서

승무원이 담당하는 역할 부분을 직접 확인하시면,

대한항공이 왜 승무원의 나이제한을 폐지했는지

엿보실 수 있습니다.



승무원이 담당하는 업무와 나이가 

전혀 관련이 없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고객의 안전을 생각해야하는

승무원의 신체적인 조건보다

마인드가 더 중요한것은

누가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꿈을 향해 날아가는데 있어서

나이는 숫자에만 불과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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