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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연금복권 1등 일시불 수령 가능할까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1. 22. 00:00

한국에서 로또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복권은

아마 연금복권이 아닐까 싶습니다.




복권처럼 인생역전이 가능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1등은 노후가 든든하게 보장된다는 점,

2등 이하의 등수로는 나름 쏠쏠한 수익 혹은 용돈을

벌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확률상으로는 로또보다 당첨될 확률이 조금 더 높기 때문에

꾸준히 든든한 노후를 꿈꾸며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아닐까요?

등수와 상관없이 복권 그 자체를 놓고 당첨 확률을 따지자면

로또복권은 814만 분의 1이지만

연금복권은 2.6배 높은 확률인

315만 분의 1의 확률입니다.




연금복권에 당첨되면 실수령액은 법에 의해서

22%의 금액이 제외된 금액을 수령하게 됩니다.





실수령액 기준으로 보자면

1등은 매달 390만 원씩 20년,

2등은 7800만 원,

3등은 780만 원,

4등은 78만 원을 수령하게 됩니다.


마치 로또처럼 한 번에 수령해서 큰 돈을 얻고 싶을 수는 있겠지만

연금복권 1등은 일시불 수령이 불가능합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건물주는 아니지만 건물주가 되어 세를 받는 것 같은 기분을 누리고자

연금복권이 계속해서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2등 이하의 등수에서는 일시불 수령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 연금복권 구입에서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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